경기도 청소년 성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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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기에게 편지쓰지 2009-04-17 관리자 3540



중학교 여학생



우리 아기에게


아가야 안녕 난 너의 미래의 엄마란다.


10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뱃속에서 잘 지내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직 너의 진짜 태동은 느껴보지 못했지만 실제로 너의 태동이나 움직임을 내 몸으로 직접 느끼고 확인하게 된다면 그 순간 얼마나 신기하고 뿌듯하고 기쁠까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난다.


그렇게 기대와 기쁨으로 기다렸을 네가 태어난다면 난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미래의 내 아가에게 바라는 한 가지는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한 가지 뿐이란다.


그 때를 기다리고 있을게. 사랑해

부모님께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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