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성문화센터

자료마당 > 언론자료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아동 간 성폭력에 신음하는 피해가족 2017-04-07 관리자 532
파일 :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아동 간 성폭력에 신음하는 피해가족

처벌·피해보상 어렵고 명예훼손·공갈협박 등 맞고소 당하기도

[제1286호] 2017.01.01 08:00

 


[일요신문] 여섯 살 난 딸을 둔 30대 주부 A 씨는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상대는 같은 유치원에서 만난 남자아이의 부모. A 씨는 상대방에게 딸아이의 정신적·신체적 충격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상대방은 이에 맞서 A 씨에 대해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협박 혐의로 맞고소했다. A 씨의 딸은 2016년 9월 동갑내기 남자아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한다. 아이는 외상과 정신적인 충격으로 심한 후유증을 앓고 있지만 상대 부모에게 어떠한 배상이나 사과의 말도 듣지 못했다는 게 A 씨의 주장이다. 상대 부모는 자신의 어린아이에게 터무니없는 누명을 씌우고 이 사실을 외부에 공개적으로 알리면서 자신들의 명예도 훼손했다며 A 씨를 고소했다. 
  


성폭력, 성매매의 경계에 놓인 성매매 유입 청소년들
학생 성폭력 피해 성희롱 55%·성추행 28%·사이버성폭력 14%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