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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공포 2019-08-07 관리자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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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의회 전경

 

[앵커] 경기도가 보수기독교계가 강하게 반대한 성평등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습니다. 조례안을 심의.의결한 경기도의회 해당 상임위원회는 조례안에 대한 더 이상의 왜곡을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윤종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경기도가 공포했습니다. 보수기독교계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조례안 발의와 심의, 의결, 공포 등의 모든 법적 절차를 마치게 됐습니다. 보수 기독교계에서는 성평등이라는 용어가 동성애를 허용하는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해 왔습니다. 경기도민 청원에서도 해당 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하는 청원이 답변 기준인 5만명을 넘어 '경기도민 청원 1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는 해당 조례안이 상위법에 위배되는 사항이 없다며 절차대로 공포 절차를 밟아 관보에 게재했습니다. 해당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옥분 의원도 사실 왜곡이 지나치다며 항변해 왔습니다. (녹취) "지금 우려하시는 분들을 대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남아선호사상 이라든지 이런 문제 의식 속에서 이 성평등 용어가 저는 만들어졌다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도 더 이상의 왜곡을 중단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특히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에 대한 집단 항의전화와 집회, 도민청원 등은 의회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윤종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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